카테고리 없음 누군가가 내 말을 들어주길 바랐을 뿐이야 by 코가게임 2022. 6. 28. 누군가가 내 말을 들어주길 바랐을 뿐이야 내가 왜 이럴까 아무 일도 없었고, 삶이 예전보다 나아졌고, 지금은 동료와 주변 사람들로부터 내가 부러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가식적이라 계속 웃고 떠들고 먹고 놀고 마음이 아프다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에이지오브엠파이어 댓글
댓글